구해줘! 홈즈(MBC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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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한 장면. MBC 제공 |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딸 부잣집 6인 가족의 첫 이사를 위해 부산으로 출격한다. 딸 부잣집 가족은 턱없이 부족한 살림 공간과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 남편 직장이 있는 송도까지 대중교통으로 30~40분 안팎인 곳을 희망했으며, 방이 3, 4개 이상, 넉넉한 수납공간을 필요로 했다. 도보권에 유치원과 학교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원대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으로 나선 이대호와 박태환은 부산 서구 암남동으로 향한다. 부산 토박이 이대호는 “암남동이지만, 부산에서는 이곳을 그냥 ‘송도’라고 부른다”며 눈앞에 펼쳐진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고령 해수욕장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박태환을 위해 사투리 일타강사로도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