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KBS2 오후 8시 30분)
도심 속 반려동물 유토피아를 MC 이경규 박세리 강형욱이 찾아간다. MC들은 반려동물을 위한 빌라에 초대됐다. 이 빌라의 특별한 입주 조건은 바로 반려동물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설계부터 반려동물을 고려한, 편리한 시설을 갖춘 공간이 공개되자 MC들은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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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는 훌륭하다’ 한 장면. KBS 제공 |
하지만 사전 영상을 통해 이곳에서 해야 할 일이 하나둘 드러나자 이경규는 칼퇴근의 꿈이 산산조각 났다며 한숨을 쉬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애정결핍으로 동거견은 물론, 보호자에게도 공격성을 보이는 포메라니안 뀨였다. 그리고 동네를 뒤흔드는 우렁찬 3단 짖음을 뽐내며 등장한 장모 닥스훈트 트리오 단지·연지·린지는 낯선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 짖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모두의 혼을 쏙 빼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