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김영옥 박하나 이유진 쯔양이 출연하는 ‘어쩌다 국민가족’ 특집이다. ‘50년째 국민 할머니’ 김영옥이 정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자신의 사망설을 다룬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헛소문을 만드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MC 김구라는 “저희 어머니도 (김영옥의 가짜 사망 뉴스를 보고) 놀라셔서 전화하셨다”며 걱정했다. 연예계에서 ‘임영웅 찐팬’으로 유명한 김영옥은 김구라를 향한 ‘팬심’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요계는 임영웅, 예능계는 김구라’라며, 김구라를 임영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원픽으로 꼽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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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한편 김영옥은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이정재)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해 극 중에서 사망했지만, 현재 촬영 중인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이정재 엄마로 회상 신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덧붙여 그 소망이 이뤄질지 흥미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