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MBN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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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밴드’ 한 장면. MBN 제공 |
이치현과 벗님들이 ‘스페셜 땡스 투’ 4라운드 경연에서 중간 1위로 우뚝 올라선 가운데, 부활과 김종서밴드가 마지막 순위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권인하밴드가 첫 탈락팀으로 ‘불꽃밴드’를 떠난 뒤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부활, 김종서밴드 등 레전드 밴드 6팀은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4라운드 경연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부활은 3집 ‘사랑할수록’ 발매를 앞두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세 번째 보컬리스트 고 김재기를 ‘스페셜 땡스 투’ 주인공으로 선정하며 그리움을 표현한다. 김태원은 “그 친구를 만나지 않았다면 부활은 여기에 없다. 1993년도에 제가 바닥을 칠 때 김재기와 만나 서로에게 희망을 발견했다”며 ‘사랑할수록’에 얽힌 깊은 의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