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겨루기(KBS1 오후 7시 40분)
한가위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희극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세대 알콩달콩 부부 홍윤화·김민기, 뜻밖의 찰떡 호흡 이용식·예비 사위 원혁, 연예계 대표 사랑꾼 김재우·조유리, 타고난 입담 한현민·최엄지가 2인 1조로 출연해 ‘명예 달인’을 향한 승부를 펼친다. 이들 중 홍윤화·김민기 조는 신혼부부답게 겨루기 내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부부 싸움을 하지 않는 비결로 매일 아침 서로에게 들려주는 흥겨운 노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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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겨루기’ 한 장면. KBS 제공 |
한편 ‘우리말겨루기’에서는 소설 ‘토지’의 작가 고(故) 박경리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살았던 공간인 원주 ‘박경리 뮤지엄’을 찾는다. 박 작가의 외손자 김세희 관장이 운영하는 박경리 뮤지엄은 직접 텃밭을 가꾸고 글을 쓰던 박 작가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