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29일 두 번째 솔로 싱글 ‘3D’를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3D’는 닿을 수 없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1·2·3차원의 시선이란 소재로 재미있게 풀어낸 알앤비(R&B) 팝 장르 노래다. 이날 오후 1시에 발표됐다. 빅히트뮤직은 “‘세븐’ 이후 한층 성숙해진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싱글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9주 1위를 거머쥔 글로벌 히트곡 ‘세븐’(Seven)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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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2D’ 버전을 게재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 2차 콘셉트 포토.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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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연습도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께 좋은 곡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며 “(전작) ‘세븐’(Seven)으로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았다. 큰 사랑을 받은 만큼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고 싶어서 굉장히 열심히 작업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정국은 “‘3D’는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사로잡는 곡”이라며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재미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세븐’과는 아예 다른 매력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곡”이라며 “퍼포먼스에도 주목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반복되는 안무가 있어 따라 추고 싶게 되지 않을까 하고, 숏폼 플랫폼에서도 많은 분과 함께 즐겨 달라”고 덧붙였다.
정국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