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이유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공동 사회에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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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은빈.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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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박은빈이 단독 사회를 맡는다고 3일 밝혔다.
이제훈은 지난 1일 밤 심한 복통에 병원을 찾았다. 허혈성 대장염이라는 진단 탓에 응급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하고 있다.
이에 박은빈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 단독 사회를 맡기로 했다. 최초의 여성 단독 사회자이기도 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오후 개막한다.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