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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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김복준 뮤지 이지혜 임형준이 출연하는 ‘달인 스타그램’ 특집이다. 이들 중 32년 차 베테랑 형사 출신으로 구독자 55만의 너튜브를 운영하는 김복준은 “여대에 강의 갔을 때 아이돌 수준의 인기를 누렸다”는 자랑과 함께 최근 책을 출판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녹화 시작부터 경찰 출신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표창원 권일용과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표창원과 권일용은 예능으로 갔다” “그 사람들은 이미 (예능인으로) 탈색됐죠?” 등 김복준의 예능인 스타일 입담에 MC 김구라는 “슬슬 권일용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라며 매의 눈을 번뜩였다.
김복준은 “(형사가 된 후 맡은) 첫 사건을 잊지 못한다”며 초보 형사 시절 충격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형사계 ‘개코’로 활약할 때 시체 냄새보다 더 지독한 냄새가 있었다며, 그것은 바로 ‘돈 냄새’라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