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인사이트 - 짜장면 랩소디 2부 짜장이냐, 짬뽕이냐(KBS1 밤 10시)
한국인 최대의 난제인 ‘짜장이냐? 짬뽕이냐?’ 그릇 가운데를 갈라놓고 한쪽에는 짜장면, 다른 쪽에는 짬뽕이 담긴 ‘짬짜면’까지 탄생시킨 한국인. 짜장면의 영원한 라이벌 ‘짬뽕’의 역사부터 진화, 새롭게 생기고 있는 짬뽕까지 낱낱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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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인사이트’ 한 장면. KBS 제공 |
짬뽕은 중국 산둥 지방 ‘초마면’과 일본의 나가사키 ‘잔폰’ 중 어디서 왔을까. 1960~1970년까지는 짬뽕이라는 말이 없었다는 화교들의 증언 등을 통해 우리나라 짬뽕 역사를 알아본다. 한편 짬뽕은 지역에 따라 재료에 맞춰 특색 있게 변해 왔다. 그 중심에 있는 도시는 군산과 대구! 군산은 짬뽕 특화거리가 형성돼 있을 만큼 짬뽕으로 소문난 지역이다. 대구는 야끼우동 또는 중화비빔면이라는 진한 매운맛의 대구식 볶음짬뽕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