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SBS 밤 9시)
‘골때녀’ 최초로 제1회 SBS컵 대회 우승팀 FC발라드림과 제4회 슈퍼리그 우승팀 FC월드클라쓰가 만나는 챔피언 매치가 성사됐다. FC발라드림은 제3회 챌린지리그에서 눈물의 방출을 겪었으나 직후 펼쳐진 제1회 SBS컵 대회에서 4연승 무패 신화를 이루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반면 매 시즌 슈퍼리그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던 FC월드클라쓰는 제4회 슈퍼리그에서 마침내 올 포디움 석권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경기는 스페셜 매치인 만큼 잉글랜드의 이벤트 매치 커뮤니티 실드 대회에서 차용한 특별한 ‘방패형 실버 트로피’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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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한 장면. SBS 제공 |
FC월드클라쓰 오범석 감독은 커트 앤 런 전술을 내세웠다. 팀의 장점인 극강의 스피드를 이용해 FC발라드림의 체력을 무너뜨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