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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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쉬면 다행이야’ 한 장면. MBC 제공 |
‘푹 쉬면 다행이야’는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다. 첫 방송에서는 안정환, 붐, 김대호의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첫날 풍경이 공개된다. 안정환이 도착한 섬은 점점 주민이 떠나며 무인도가 된 지 26년이 된 곳이다. 한 폐가를 낙점한 그는 “이곳을 산토리니처럼 변신시킬 것”이라며 장담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 궁금해진다.
며칠간 청소와 보수를 마친 뒤 일꾼 붐, 김대호가 섬을 찾는다. 안정환은 “붐은 센스가 있고 즐거움을 주는 능력이 있다” “김대호는 자연인 기질을 높게 사, 섬에 잘 적응할 거라 생각했다”고 두 사람을 일꾼으로 채용한 이유를 밝힌다. 비록 시설은 0.5성급이지만 5성급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무인도에 꼭 필요한 아궁이 만들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