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채널A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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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 한 장면. 채널A 제공 |
심형탁이 한국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아내 사야가 걱정돼 정준하를 찾아간다. 이날 사야는 심형탁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젓가락을 내려놓고는 “더위를 먹은 것 같다”며 “시원하고 시큼한 게 먹고 싶다”고 한다. 심형탁은 사야의 입맛을 되찾아줄 ‘명의’를 만나러 사야와 함께 외출한다. 두 사람은 넓은 매실 밭에 도착하는데, 미리 와 있던 정준하가 이들 앞에 나타나 반가움을 안긴다. ‘요식업 CEO’이자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한일 국제 부부’ 정준하는 “여름철 기력 회복에는 매실이 최고”라며 “매실장아찌와 우메보시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한다.
심형탁은 정준하와 튼실한 매실을 따기 위해 나서고, 사야는 그림을 그리며 힐링한다. 매실을 다 수확한 심형탁 정준하는 사야와 함께 매실장아찌와 우메보시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