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JT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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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 한 장면. JTBC 제공 |
최강 몬스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치열한 한 판 승부다. 최강 몬스터즈는 사직구장을 가득 채운 2만여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11연승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저력은 상상 이상이었고, 최다 연승 기록 실패 위기가 코앞까지 다가오자 선수들 얼굴에 불안과 초조함이 가득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최강 몬스터즈 구원투수로 사직 구장에서 무려 6년 만에 투구하는 ‘니느님’ 니퍼트가 등장한다. 니퍼트는 가볍게 던지는 연습구임에도 142km 직구로 감탄을 자아낸다. 43살 용병 투수인 그가 자기 최고 구속을 다시 경신하며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낼 수 있을까.
한편 타석에 이대호가 들어서자 관중석은 달아오른다. 이대호를 중심으로 자이언츠 팬과 최강 몬스터즈 팬 사이에 치열한 응원 경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