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 루마니아 소문 탐사기 2부(EBS1 오후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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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한 장면. EBS 제공 |
중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는 루마니아 여정의 첫 목적지는 남부 카르파티아산맥의 봉우리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도시 브라쇼브다. 랜드마크인 검은 교회를 거쳐 브라쇼브 전경을 한눈에 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틈파산으로 간다. 브라쇼브 전경은 루마니아 대표적 관광 도시답게 눈길을 사로잡는다. 중세 때 무려 300년 동안 이혼율 0%를 기록했다는 마을이 있어 브라쇼브 근교 비에르탄 마을로 간다. 비에르탄 요새 교회에 있는 결혼 감옥이 이혼율 제로의 비결로, 이혼 위기 부부들이 최장 6주간 이곳에서 옥살이를 했다고 한다.
다음 여행지는 헝가리인과 유대인 등 여러 민족이 정착해 다양한 문화가 발달한 도시 오라데아다. 여름이면 볼거리 가득한 오라데아 중세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