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 - 여배우의 사생활(TV조선 밤 10시)
이수경이 ‘브라질 메기남’ 엄보람과 첫 데이트에 나서며 ‘원조 운명남’ 강호선을 포함한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잠시 별채에서 나온 강호선은 이수경과 엄보람이 첫 데이트에 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다시 들어간 강호선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방 안에서 김밥을 먹지만, 이수경의 웃음소리가 들리자 온 신경이 쏠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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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의 사생활’ 한 장면. TV조선 제공 |
한편 엄보람은 차가운 얼음물을 챙겼고, 이수경을 위해 차 에어컨을 미리 틀어놓고 문을 열어주는 젠틀맨 면모를 자랑했다. 엄보람은 “당황스러웠을 텐데 저 처음 보고 어떠셨어요?”라며 첫인상을 물었다. 이수경은 “그린 카펫을 밟고 들어오시는데 소믈리에가 오시나 했다. 근데 너무 멋지셔서 ‘소믈리에로 나오기엔 아까운 분인데’라고 생각했다”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