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KBS2 오후8시30분)
MC 이찬원 양세찬을 놀라게 한 ‘풍차 부자’가 나타났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온 의뢰인이 “지금 풍차를 27개 돌리고 있다”고 말하자 이찬원은 “풍차를요?”라며 의아해했다. 알고 보니 의뢰인은 소액으로 27개 적금을 풍차처럼 돌리고 있다고. 만기가 되면 3000만 원 넘는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의뢰인의 설명에 양세형은 “오늘 풍차 돌리기를 바로 시작하겠다”면서 “천 원짜리로 480개 돌려서 우리나라 1등이 될 거예요”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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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소금쟁이’ 한 장면. KBS 제공 |
하지만 의뢰인의 저축 비법에 대해 경제학도 이찬원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고,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역시 “일단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고 해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한편 의뢰인이 금고에 소중하게 보관 중인 또 다른 저축 아이템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