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취사병(KBS2 밤 9시 45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지키는 수도방위사령부 ‘수방사’와 영공 철통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2미사일방어여단 ‘에어포스’가 맞붙었다. 두 팀이 준비한 보양식 주재료는 우연히도 같아 긴장감을 자아냈다. 두 팀 음식을 맛본 심사위원들은 “한 번의 경연으로 이렇게 발전할 줄 몰랐다”며 극찬한다. MC 김준현은 녹화 중임을 잊고 무아지경 먹방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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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취사병’ 한 장면. KBS 제공 |
앞선 대결에서 고기를 덜 익혀 위기에 빠졌던 해병대 제2사단 ‘상승불패’. 이번엔 미국 CIA 출신 취사병이 있는 제17보병사단 ‘군슐랭’과 겨뤘다. 당당히 승리하겠다는 해병대 제2사단 취사병들. 이들은 ‘귀신 잡는 갈비탕’과 ‘오와 열의 편백찜’이라는 범상치 않은 메뉴를 준비했다. 엘리트 취사병의 요리 솜씨가 돋보이는 제17보병사단과 ‘해병대 정신’ 해병대 제2사단의 요리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