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시즈·시니어들을 위한 ‘2024 슈퍼 TOP 모델 선발대회’ 성황리에 열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4-10-29 17:43:2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2024 슈퍼 TOP 모델 선발대회’가 지난 28일 동래구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개최됐다.

모델, 관계자들 3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방송인 조영구와 낸시랭이 사회를 맡아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배우 나문희가 직접 감사패 수상과 축하 인사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나문희는 “시니어 모델들이 너무 멋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많이 부럽기도 하다”며 “큰 용기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국민의힘 서지영 국회의원(동래구)은 “이 대회가 미시즈, 시니어들의 꿈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인재들이 발굴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장준영 동래구청장 역시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나이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온 외면과 내면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진정한 미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신의 이름보다는 누군가의 엄마, 며느리라는 수식어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회는 ‘절대 공정’이라는 슬로건 하에 23명의 심사위원들은 비주얼 임팩트, 워킹과 포즈, 무대매너 및 표현력, 스피치 등 각 항목별 5점씩, 총 20점으로 평가했다. 지난 17일 서류심사와 예선심사 등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자 47명은 3개로 나뉜 각 조(1조 12명, 2조 17명, 3조 18명)에서 퍼포먼스, 자기소개, 드레스 패션쇼를 선보여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이들 중 네오메드 차밍상은 김나연, 아몽즈커피 탈렌트상 김다선, 메디우먼 여성의원 포토제닉상 최예지, 호시카케료칸호텔 베스트포즈상 김영미, 백록안과 베스트워킹상 손정순에게 돌아갔다. 또 각 조별로 은상 2명, 금상 1명, 대상 1명이 주어졌다. 은상은 1조 임유진·장효정, 2조 이유진·조민영, 3조 박혜경·권경숙이 받았다. 금상은 1조 정아윤, 2조 이지아, 3조 박해인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의 최고상인 대상은 1조 이가빈, 2조 전혜련, 3조 장경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조 대상을 받은 이가빈은 “운이 좋아 본의 아니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된 것 같다”며 “저도 일반적인 가정주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도전을 한 만큼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한 무대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자신이 전공한 한국무용과 드레스를 접목한 워킹을 선보인 2조 대상 전혜련은 “제가 한국무용을 전공했는데 한국 춤에 뷰티 문화 플랫폼이라는 것을 접목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너무 큰 상을 받아서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3조 대상을 받은 장경희는 “이 무대를 위해 올해 5월 초부터 준비해서 다양한 곳에서 경험을 쌓고 다녔다. 이번이 6번째 대회인데 대상을 수상하게 돼서 뿌듯하다”며 “저같이 도전을 하고 싶은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다. 향후 불러만 주신다면 힘이 닿는 데까지 저의 기량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향후 잡지모델 연기자 가수 아나운서 MC 의전 공연무대 라이브방송 등의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미시즈·시니어들의 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인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이우룡 회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돼 벅찬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슈퍼 TOP 모델 선발대회’는 미시즈·시니어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누구나 자신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대회다. 행사를 주최하는 콘텐츠파크는 시니어 산업의 저변 확대와 대회에 참여하는 미시즈·시니어들이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아닌 자신을 위한 주인공을 되는 삶이 되고자 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8일 동래구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개최된 ‘2024 슈퍼 TOP 모델 선발대회’.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9. 9[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0. 10[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4. 4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6. 6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종합)
  7. 7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8. 8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9. 9‘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10. 10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0. 10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9. 9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일상 언어에서 찾은 삶의 방향 外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윤상건-Creature
박지은- little talk-Venice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경비원 /박필상
자화상 /최은지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팬덤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암살자(들) 근소한 차 2위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5일 (음 9월 5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4일 (음 9월 4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신라 말 고운 최치원이 비 오는 가을밤에 읊은 시
생육신 남효온이 가을 강변의 풍경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