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JT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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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 한 장면. JTBC 제공 |
파이널 스테이지 첫 승을 쟁취하려는 몬스터즈와 이에 맞서는 2025 신인 드래프트 최다 지명 기록을 쓴 경기상고가 대결한다. 두 팀은 1회초부터 호쾌한 스윙으로 마운드에 오른 선발 투수들을 당황하게 한다. 고교 팀을 상대로 노련한 피칭을 선보이며 ‘고교 킬러’ 별명을 얻은 유희관이지만 경기상고의 프로급 타격에 난타당하며 위기를 맞는다. 이에 맞서 2025시즌을 사수하려는 몬스터즈 타선은 침착하게 안타를 쳐 경기상고의 패기에 맞불을 놓는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확실한 1승을 위해 투수 교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유희관 뒤를 이어 팀을 구원할 다음 투수는 누가 될까.
한편 살얼음판 같은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캐스터 정용검이 몬스터즈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때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섣부른 발언을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