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만희 총회장 “흉내 내는 신앙으로 천국 못가”…성경적 신앙 강조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9월부터 전국을 돌며 말씀대성회를 주관해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열정은 끝이 없다.

지난 13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창원교회에서 열린 정오 예배에서 성도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신천지 제공
한 달여간 말씀대성회를 통해 전국에 말씀을 전해온 이 총회장은 11만 수료식을 마친 지난달 30일 이후에도 계속해서 전국의 교회를 방문하며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성도들을 격려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창원교회(담임 이영노 이하 창원교회)는 13일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해 직접 예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5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이 협소한 관계로 직접 대면하지 못한 성도들은 외부에서 영상으로나마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 총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국을 순회하며 성도들과 직접 소통하고 신앙을 북돋아 줄 계획이다.

이날 이 총회장은 예수님의 행보와 약속하신 예언의 내용, 그 성취와 실상 증거 등 성경 전반의 핵심적 요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설교했다.

특히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의 등장인물과 사건에 초점을 맞춰 순리적으로 알려주며, 성도들이 영적인 양식을 채우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도록 이끌었다.

이 총회장은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신천지예수교회가 전하는) 계시 말씀을 꼭 들어봐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을 직접 보고 듣고 명명백백하게 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눈뜬 소경이 되지 말자. 하나님의 6000년 성경 역사와 약속이 이뤄지는 이때 더욱 똑똑하고 지혜로운 신앙인이 되자. 성경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자”고 독려하며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니 우리는 그 뜻대로 신앙해야 한다. 지금은 실상이 이뤄지는 시대이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그 실상을 알기를 원하실 것”이라며 “그저 ‘아멘’만 외치는 맹종이 아닌, 깨달아 믿는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성경에서 깨달아 믿는 믿음이 진실한 믿음이다. 계시록 말씀을 도장 찍듯 마음에 새겨서 끝까지 변질하지 않는 불변의 신앙을 하자”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11만 수료식에서 수료한 채민서 성도는 “수료식 때 직접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 취소되는 바람에 창원교회에서 영상으로 참석해야 돼서 너무 슬프고 아쉬웠다”면서 “그런데 (이 총회장이) 창원교회에 오셔서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위로되고 또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노 창원교회 담임은 “창원교회는 주민 및 시민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는 ‘지역 친화형 교회’로 유명하다”며 “오늘 들은 예배 말씀을 토대로 사랑을 더 실천하고 이웃과 두터운 정을 나누는 교회로 발돋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 담임은 “계시 말씀에 대해 궁금한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교회이니만큼,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2. 2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3. 3[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4. 4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5. 5[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6. 6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7. 7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9. 9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10. 10해운대구 중1동, '술은 잠시 오프(OFF), 건강은 온(ON)’ 절주 캠페인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4. 4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3. 3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4. 4‘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5. 5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6. 6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3. 3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4. 4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5. 5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6. 6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7. 7해운대구 중1동, '술은 잠시 오프(OFF), 건강은 온(ON)’ 절주 캠페인
  8. 8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9. 9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10. 10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자연에는 길흉이 없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알쏭달쏭 한자어 오독 소동 外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장 마리 해슬리-Gymnopedies(짐노페디)
배미정-나무에 기대어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극락암 벚나무 /홍종원
곰 두 마리 /황인숙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250만 넘은 ‘치이카와’ 4주째 1위…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2위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5일 (음 9월 26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4일 (음 9월 25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깊어가는 가을에 밤하늘 별을 읊은 이덕무의 시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가 소쇄원 단풍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