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KBS2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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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제공 |
박원숙과 혜은이가 서울에서 같이 살이를 한다. 북촌한옥마을에서 한옥살이를 함께할 식구로 ‘80년대 포크의 여왕’ 남궁옥분이 합류한다. 남궁옥분은 다도 카페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다도 용품부터 선물까지 준비해 와 ‘준비의 여왕’으로 등극한다.
세 자매는 낡은 공장을 재생해 젊은이들의 힙한 장소가 된 성수동에서 베일에 싸인 새 식구 ‘미연이’를 찾는다.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인기 가수 원미연이 등장한다. 원미연은 “과거 인테리어업체에 사기를 당한 후 경제적인 위기가 찾아왔을 때 도움을 준 라디오 엔지니어가 지금의 남편”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부산에서 라이브카페를 운영하던 원미연은 만삭의 몸으로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무대에 올랐고, 출산 후 보름 만에 복귀한 사연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