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MBC 밤 10시)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강릉 편’ 2탄으로 김숙과 윤정수가 강릉의 구도심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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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한 장면. MBC 제공 |
깔끔하게 정리된 구도심 거리를 거닐던 두 사람은 100년 전통의 방앗간을 보존한 카페부터 강릉 1세대 주상복합 아파트의 매물 시세까지 확인하며 변화한 상권을 꼼꼼히 살펴본다. 윤정수가 학창 시절을 보낸 임당동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래된 식당의 담벼락에 멈춰 선다. 윤정수는 “이 집에 딸이 있었다”며 추억을 회상하더니 불쑥 가게 안으로 들어가 첫사랑의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물어 눈길을 끈다.
이어 김숙과 윤정수는 강릉시 연곡면 퇴곡리로 향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아내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지어진 황토집으로, 주택동과 펜션동으로 나뉘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