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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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병사의 비밀’ 한 장면. KBS 제공 |
파킨슨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급증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2015년 600만 명이었던 환자 수는 2040년 2배가 늘어난 12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세계적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파킨슨 팬데믹’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그런데 파킨슨병은 긍정적,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에 파킨슨병을 잘 다스리면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다양한 파킨슨병 환우 사례자들의 투병기를 소개한다. 특히 국내 최초 골시멘트 척추성형술을 도입해 많은 환자를 살린 신경외과 명의 박춘근 교수가 스튜디오 진행자로 출연, 파킨슨병 투병 중에 깨달은 재활과 운동, 긍정적 삶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는 파킨슨병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적극적 치료를 통해 개선된 증상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