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JT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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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 한 장면. JTBC 제공 |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의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몬스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하와이행 티켓이 걸린 중요한 일전이다. 이에 선수단은 라커룸에서부터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모두가 하와이행을 꿈꾸는 가운데 니퍼트는 7년 만에 다시 찾은 홈구장에서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그는 경기 전부터 “오늘은 경기에 나가야 한다. 만약 나가지 못하면 화가 날 것 같다”며 등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니퍼트가 한때 그의 홈구장이었던 잠실의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에게도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남아 있다. 바로 50-50 도전의 기회가 딱 한 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 과연 그가 시즌 최종전에서 ‘50-50’을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