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2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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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제공 |
금남의 구역이던 사선가에 남자들이 찾아온다. 영덕살이 최초 남자 식구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와 드라마 ‘세친구’의 작업남 배우 윤다훈이다. 이영하는 가수를 꿈꿨던 반전 이력을 공개하고,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꽃중년이자 팔불출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전하며 손주 사랑을 표현한다. 인기가 정점일 때 돌연 싱글대디임을 발표한 윤다훈은 10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한편 이영하는 미 8군 시절부터 손에서 놓지 않은 통기타를 챙겨 오는가 하면, 며느리가 살뜰히 챙겨준 각종 건강관리용품과 잠옷을 자랑한다. 이어 맥시멀리스트 윤다훈은 옷을 옷걸이째로 가져와 자매들이 당황한다. 또 평소 음악을 즐겨 듣는 취미가 담긴 다양한 스피커 컬렉션으로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