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네팔을 걷다! 2부(EBS1 오후 8시 40분)
웅장한 풍광의 히말라야! 3일간의 마르디 히말 등반에 성공한 김황중 아나운서와 제작진은 경이로운 마차푸차레의 봉우리를 보며 황홀한 아침을 누려본다. 간단한 아침 식사 후에 다시 시작된 하산길. 깜깜한 새벽에는 보이지 않던 웅장한 풍경을 만끽한다. 네팔어로 ‘구름이 머문 곳’이라는 바달 단다를 지나 중간 기착지인 로우 캠프에 도착한다. 히말라야는 누군가에게 꿈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러 거렐 마을로 향한다. 물소를 키우는 주민을 만나 일손을 돕고 신선한 우유도 한 잔 맛본다. 다음 일정은 오스트레일리안 캠프다. 이곳은 힘들게 산을 오르지 않아도 히말라야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장엄한 설산을 바라보며 히말라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
| ‘세계테마기행’ 한 장면. E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