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MBC 밤 10시)
가수 딘딘과 육중완, 개그맨 양세찬이 1세대 아파트 특집 3탄으로 서울 동부이촌동으로 출격한다. 첫 번째 매물은 55년 전 준공됐지만 여전히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중산층 겨냥 아파트라고 한다. 딘딘은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곳으로 1970년대 최초의 중앙난방 아파트이자 모델하우스도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다. 구옥답게 거실이 널찍했으며, 리모델링을 통한 개방감과 감성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안방과 연결된 화장실까지 본 육중완은 “1970년대 지어진 아파트에 화장실이 2개나 있었다니 놀랍다”고 감탄한다. 양세찬은 “동부이촌동의 찐 역사를 알고 있는 매형이 있다”며 누군가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동부이촌동에서 11년간 살았다고 대답한 전화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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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한 장면.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