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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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김남일 곽범 지예은 정호철 신규진이 출연하는 ‘라이징 루키 비키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들 중 김남일은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2020년 성남 FC의 감독으로 부임해 2년간 팀을 이끈 바 있다. 그는 현재 안정환과 함께 ‘푹 쉬면 다행이야’ ‘뭉치면 찬다 3’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남일은 안정환과 무인도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를 찍으면서 생긴 불만을 토로한다. 그는 “안정환과 달리 몸고생을 많이 한다”며 상대적으로 편안해 보이는 안정환의 모습을 폭로한다. 또 2002년 한일월드컵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남일은 미국과의 경기에서 혼자 9명의 선수와 대치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의 속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철저한 수비로 프랑스의 축구 스타 지네딘 지단을 꽁꽁 묶었던 일화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