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이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 창작공간 두구는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경계 없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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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 두구 외부 모습. 부산문화재단 제공 |
모집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성인 작가로, 개인 또는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8개 스튜디오에 입주할 작가를 선발하며, 서류 PT 인터뷰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협력 작가제’를 도입해 개인 또는 단체가 창작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 스튜디오와 전시실, 다목적 공간을 제공받으며 워크숍과 릴레이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scf.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