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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2025 부산예총 갈매랑축제’. 부산예총 제공 |
부산 시민이 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예술 축제가 열린다.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부산예총)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잔디광장에서 ‘2026 부산예총 갈매랑축제-하이커넥트(Hi-Connect)’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연결(#Hi)에서 확장(#High)으로’를 주제로 공연과 예술 체험을 중심에 놓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채운다. 부산예총 특별회원 자격으로 참여하는 부산생활예술인협회가 전문 예술과 생활 예술의 간극을 좁히고 시민의 참여를 북돋우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문인협회의 시화전 ‘도시의 언어’와 부산사진협회의 전시 ‘AI로 재구성된 순간들’이 진행된다. 이어 시민 참여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30, 31일 이틀간 진행된다. 건축 음악 국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건축물 모형 만들기,악기 체험 및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30일에는 특별한 공연도 열린다. 가수 강민수를 비롯해 30여 명이 참여하는 통기타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어우러진다. 31일에는 부산국제무용제와 협력한 공연과 생활 공연 페스티벌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예총 홈페이지(www.artpu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