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BIFF는 올해 관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7일부터 14일까지 오픈 시네마 상영작 티켓을 매일 100여 장씩 총 1000장을 무료로 나눠준다. 시네필 외에도 다양한 관객이 영화제를 찾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오픈 시네마는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야외 상영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섹션인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영화로 채워져 인기가 높다. 올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 등 8편을 선보인다.
무료 티켓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 안내데스크에서 배부한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등 부산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