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아공 월드컵 축구 D-1] "2022월드컵은 한국서 열려야"

한국 월드컵유치위원회, 남아공서 치열한 홍보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09 21:45:34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Again 2002'

한국이 2022년 월드컵 단독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2022 월드컵유치위원회(위원장 한승주)는 9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샌턴 컨벤션센터에서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총회에 참석한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월드컵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한국의 단독 유치에 관한 홍보 동영상과 영상메시지를 상영했다.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본 북중미연맹 회원들은 미국이 2018년 또는 2022년 대회 개최에 도전하고 있음에도 한국의 월드컵 준비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유치위는 또 대륙별 총회와 비공식 회의에 참석하는 FIFA 집행위원들을 개별 접촉하며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 지난 4일 남아공에 도착한 정몽준 FIFA 부회장도 요하네스버그의 FIFA 총회에 참석한 집행위원들을 대상으로 월드컵 유치 명분과 당위성을 호소하고 있다.

FIFA는 오는 12월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 24명의 투표로 2018년과 2022년 대회 개최지를 동시에 결정할 방침이다. 한국은 미국, 일본, 카타르, 호주 등 비유럽권 국가들과 2022년 대회 유치를 놓고 경쟁한다. 2018년 대회는 네덜란드-벨기에, 스페인-포르투갈(이상 공동), 잉글랜드, 러시아 등 유럽권 국가들이 경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역대 월드컵을 두 번 유치한 국가는 이탈리아, 서독, 프랑스 등이며 1950년 4회 대회를 연 브라질은 2014년 20회 월드컵을 개최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6. 6[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147일 만에 투표지 공개 검증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