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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축구] 개막전 암표값 최고 5배 폭등

표 예매율 97% 돌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10 22:09:11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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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입장권 예매율이 97%를 넘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총 301만 장에 달하는 입장권 가운데 13만5000여 장이 남았다고 발표했다. FIFA는 조별 예선이 끝날 때쯤이면 표 판매율이 9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대회 직전에 이르러 암표 값도 최대 5배까지 치솟았다. AP통신에 따르면 11일 밤 11시 열릴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 입장권 평균 가격이 804달러로 가장 높고 조별 예선 경기 중에서는 오는 25일 밤 11시에 열릴 G조 예선 최종전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평균 550달러로 2위를 달렸다.

21일 브라질-코트디부아르(417달러), 13일 잉글랜드-미국, 25일 카메룬-네덜란드, 26일 칠레-스페인(이상 402달러) 등도 인기가 높은 경기로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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