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더타임스 '이청용 떠오르는 스타'
한국 대표팀의 오른쪽 날개 이청용(볼턴)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떠오르는 스타'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축구전문기자인 기옘 발라게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인터넷판에 새로 등장할 스타 11명을 예상하면서 이청용을 포함했다. 이청용과 함께 하비에르 마르티네스(스페인), 자미 케디라, 메수트 외질(이상 독일), 니콜라스 로데이로(우루과이) 등이 주목해야 할 신예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 일본 5차례 평가전 1무4패 부진
일본이 짐바브웨와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1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동쪽에 있는 조지에서 30분 3피리어드로 열린 평가전에서 일본은 0-0으로 득점 없이 비겨 최근 부진한 모습을 떨쳐내지 못했다. 4월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0-3으로 진 일본은 이후 5월 한국에 0-2, 잉글랜드에 1-2로 졌고 5일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도 0-2로 무릎을 꿇었다. 최근 5차례 평가전에서 1골만 넣은 채 1무 4패다.
# 브라질 심판들 '영어 욕설 배우기'
13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미국-잉글랜드 경기에 배정된 심판들이 '영어 욕설 배우기'에 나섰다고 1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잉글랜드 경기에 배정된 심판진은 모두 브라질 출신이다. 국제심판으로 잔뼈가 굵은 만큼 영어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원어민이 아닌 이상 '총천연색' 욕설을 모두 알아듣기란 힘들다는 게 때아닌 '욕설 공부'에 나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