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월드컵 말말말] 日 선수 "우린 한국에 압도당하고 싶지 않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14 20:44:16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우리 뒤에는 언제나 아프리카인들이 있다.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우리는 아프리카인을 위해 이겼다."

가나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 = 14일(한국시간) D조 예선 1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후반 40분 페널티킥을 성공해 가나의 1-0 승리를 이끈 뒤.

▶"오늘과 같은 골이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정상적인 경기장에서 게임을 했다면 이런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 바운드가 너무 빨리 튀는 바람에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알제리 골키퍼 파우지 샤우시 = 지난 13일 폴로콰네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슬로베니아와 C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34분 로베르트 코렌의 평범한 슈팅을 못 막아 어처구니없이 결승골을 내준 뒤 경기장 잔디를 탓하며.

▶"우리는 한국에 압도당하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해 한국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가고 싶다."

일본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 = 라이벌인 한국이 지난 12일 B조 예선 1차전에서 그리스를 2-0으로 물리친 것을 보고 각오를 다지며.

▶"단언컨대 난 실망하지 않는다. 난 프로에 맞서 아마추어를 훈련시켰다."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레이라 남아공 감독 = 조국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다른 나라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월드컵에서 단 1승도 못 올렸다는 것에 대해.

▶"골은 토마토 케첩과 같다고 전설적인 축구선수인 한 선배가 말해줬다. 아무리 병을 흔들어도 잘 나오지 않다가 때가 오면 한꺼번에 터져 나온다."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유로 2008 이후 16개월간 대표팀에서는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5. 5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6. 6[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7. 7'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8. 8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9. 9[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0. 10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고속도로 휴게소 돈가스류 평균 가격 6년 새 27.5% 올라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