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리 보는 오늘의 경기] 日, 네덜란드 상대로 일내나 外

  • 신수건 기자 giant@kookje.co.kr
  •  |   입력 : 2010-06-18 22:50:12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일본이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를 맞아 얼마나 선전할지 관심이다. 1차전에서 독일에 대패했던 핌 베어백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가나를 상대로 회생을 노리고 있고 카메룬과 덴마크는 서로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


< E조 > 日, 네덜란드 상대로 일내나

■네덜란드-일본(19일 오후 8시30분·더반 스타디움)

E조 첫 경기에서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을 꺾은 일본(사진)이 강호 네덜란드와 또 한번의 일전을 펼친다. 일본은 월드컵 개막전까지 5차례 평가전에서 1무 4패로 불안한 전력을 보였지만 카메룬전 극적인 승리 이후 상승세다. 네덜란드는 2차전에서 디르크 카위트, 로빈 판페르시 등 특급 공격수들로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결정지을 태세다.


< D조 > 여유 있는 가나… 속 타는 호주

■가나-호주(19일 밤 11시·루스텐버그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

호주는 D조 1차전에서 독일에 0-4로 대패하면서 사기가 크게 떨어진 상태다. 2006년 월드컵에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었던 대표팀이 16강까지 올랐던 경험이 있기에 이번 대회 부진이 더욱 비교가 된다. 1차전에서 세르비아를 이긴 가나는 아사모아 기안, 프린스 타고에, 앙드레 아예우 등 재능 있는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 E조 > 지면 끝이다, 카메룬 -덴마크

■카메룬-덴마크(20일 새벽 3시30분·프리토리아 로프투스 페르스펠트 스타디움)

E조의 일본과 네덜란드에 나란히 덜미를 잡힌 카메룬과 덴마크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전을 펼친다. 특히 카메룬은 일본에 발목이 잡히면서 남은 경기 일정이 험난하다. 반면 덴마크는 E조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인 네덜란드와 1차전을 0-2로 패하긴 했지만 팀 사기는 상대적으로 높다.


< F조 > 1무 팀들 절실한 1승 맞대결

■슬로바키아-파라과이(20일 오후 8시30분·블룸폰테인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는 파라과이는 F조 1차전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만나 선취골을 넣고도 비겨 아쉬움을 남겼다. 따라서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슬로바키아도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이 경기를 양보할 수 없다.


< F조 > 이탈리아의 자존심 회복전

■이탈리아-뉴질랜드(20일 밤 11시·넬스포르이트 음봄벨라)

F조 1차전에서 파라과이에 무승부를 기록해 체면을 구긴 영원한 우승후보 이탈리아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다. 이번 대회 참가국 중 최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려 대반란을 꿈꿀 것으로 예상된다.


< G조 > 빅매치 중의 빅매치… 승자는?

■브라질-코트디부아르(21일 새벽 3시30분·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

'죽음의 조' G조의 빅매치다. 브라질(사진)은 이 경기를 이기면 승점 6으로 16강을 확정 짓는다. 코트디부아르는 최소한 비기고 마지막 남은 북한을 큰 스코어 차이로 이기면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양팀의 현란한 개인기가 볼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7. 7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8. 8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