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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오토 레하겔 감독 |
# 알제리 선수 자국 여기자 뺨 때려
미국과 경기에서 1-0으로 패한 알제리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라피크 사이피(이스트르)가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마주친 자국 신문 여기자의 뺨을 때려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유로스포츠 등은 사이피가 지난 23일(한국 시간) 미국과의 C조 최종전 후 믹스트존에서 마주친 여기자 아스마 할리마란의 뺨을 때렸다고 보도했다. 사이피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가 다가와서 내 뺨을 때렸고, 나도 여기에 반발해 그를 때렸다"고 말했다.
# 베팅업체들 우루과이 우세 점쳐
외국 주요 베팅업체들은 한국과 우루과이의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가 우세할 것으로 내다봤다. 윌리엄 힐은 24일 오전 현재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의 배당률에서 우루과이 승리에 2/5, 한국 승리에 7/4를 내걸어 우루과이가 8강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또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 배당률을 보면 아르헨티나가 2/9, 멕시코는 3/1로 아르헨티나 승리 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 그리스 레하겔 감독 지휘봉 놓을듯
오토 레하겔(사진) 그리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을 전망이라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24일 보도했다. AP통신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야니스 토팔리디스 코치가 사퇴를 선언하면서 레하겔 감독 역시 물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리스 언론들도 "이미 레하겔 감독이 선수들에게 사퇴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