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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단신] 한국선수단 8일 결단식·9일 中 출국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04 22:09:12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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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단 8일 결단식·9일 中 출국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태릉선수촌 내 오륜관에서 결단식을 열고 4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다짐한다. 결단식에는 이기흥 단장을 비롯한 22개 종목의 선수단 430여 명이 참석하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김황식 국무총리,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해 태극전사들의 장도를 축하한다. 41개 종목에 총 1013명의 선수를 파견하는 한국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따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4회 연속 종합 2위 자리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선수단 본진은 오는 9일 오전 광저우로 떠난다.


# 광저우 선수촌 오늘 개촌식 '손님맞이'

선수촌이 5일 공식 개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광저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GAGOC)는 이날 오전 11시 선수촌 내 국제지역에서 첸 샤오캉 선수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촌식을 열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45개국 국기 게양식을 가질 예정이다. 광저우 남쪽 판위 지구에 위치한 선수촌은 32만9024㎡(약 10만 평)에 공공지역과 숙소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대회 기간 24시간 운영되는 선수촌 식당은 동시에 3892명이 식사를 할 수있다. 메뉴는 동아시아식과 중식, 동남아시아식, 모슬렘식, 유럽식, 맥도널드 등 6가지로 구성됐다.


# 현정화 감독·김문수 코치 성화 봉송

현정화(41) 여자 탁구 대표팀 감독과 김문수(47) 배드민턴 대표팀 코치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에 앞서 한국 선수단을 대표해 성화 봉송자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 전인 오는 10일 각국 선수단 대표가 참가하는 성화봉송 행사의 한국 선수단 대표로 현정화 감독과 김문수 코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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