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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다이제스트] 日 아시안게임 메달 2500개 돌파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17 22:09:38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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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시안게임 메달 2500개 돌파

일본이 아시안게임 통산 메달 2500개를 돌파했다.

일본은 지난 16일 끝난 사격 여자 권총 25m에서 모리 유카리가 은메달을 따내 2500번째 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일본은 대회 초반 예상 외로 금메달이 터지지 않으면서 1994년 자국에서 열렸던 히로시마 대회 이후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2위 복귀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일본은 무더기 금메달을 자신했던 유도와 수영 등에서 한국과 중국에 밀리며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일본은 강세종목인 육상 등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 아프간 골프선수 "국제대회 첫 출전"

17일부터 시작된 골프에 출전한 아프가니스탄 선수들이 "국제 대회 출전이 처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회 공식 소식지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 골프장이라고는 수도 카불에 있는 9홀 코스가 유일하며 그마저도 여기저기 돌멩이들이 굴러다니는 수준"이다. 이번 대회에 알리 아마드 파젤, 하쉬마툴라 사와리 등 2명을 내보낸 아프가니스탄의 모하마드 자마 헤크마티 코치는 "협회가 생긴 것이 불과 2년 반 됐다. 카불에서는 모래와 돌덩이만 보다가 여기 와서 잔디를 보니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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