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아이파크, 전남 잡고 컵대회 8강 진출

이종원 결승골 1-0 승… 조 1위 확정

울산 현대도 광주FC 누르고 8강행

  • 박무성 기자 jcp1101@kookje.co.kr
  •  |   입력 : 2011-05-11 22:05:27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컵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부산의 유호준(가운데)이 전남의 이준기와 볼을 다투고 있다. 곽재훈 기자 kwakjh@kookje.co.kr
부산 아이파크가 프로축구 K리그 컵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부산은 11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마지막 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이종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부산은 전반 32분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이종원이 왼발 슛으로 전남 골문을 열었다. 부산은 컵대회에서 1패 뒤 4연승(승점 12점)을 거둬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울산 현대는 광주FC와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린 김신욱의 활약으로 2-1로 승리해 조 2위로 8강 대열에 합류했다. 김신욱은 전반 8분 설기현의 도움을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5분 뒤 광주가 유종현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자 전반 38분 김신욱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울산은 부산과 나란히 4승1패가 됐지만 골득실차(부산 +3, 울산 +2)에서 뒤져 2위가 됐다. 이로써 부산, 울산, A조 1·2위 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네 팀(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수원 삼성)이 8강 토너먼트로 올해 대회 챔피언을 다투게 됐다. 8강전은 다음 달 29일 단판 경기로 열리며, 대진은 추첨을 통해 가려진다.

한편 조별리그 통과가 좌절된 상주 상무는 강원FC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강원은 최근 정규리그를 포함해 11경기 연속 무승(3무8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6. 6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7. 7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8. 8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5. 5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