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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호주 피어슨, 女 100m 허들 우승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1-09-03 2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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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스프린터 샐리 피어슨(25)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피어슨은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8일째 결승에서 12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해 최고기록인 12초48을 찍었던 피어슨은 이날 준결승에서 12초36을 기록하며0.12초나 단축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세계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을 밟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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