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포스트시즌 입장수입 100억원 돌파 눈앞

한국시리즈 우승하면 배당금도 '두둑'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0-30 08:42:2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입장수입 100억원 시대를 눈앞에 둬 한국시리즈 우승팀 역시 두둑한 배당금을 손에 쥘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날 열린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올해 포스트시즌 13경기에 31만1천251명의 관중이 입장, 85억7천475만7천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미 지난해 달성한 역대 포스트시즌 최대 입장 수입(78억5천890만3천원·14경기)을 가볍게 넘어섰다.

나아가 삼성이 1,2차전 승리를 쓸어담아 일방적으로 끝날 듯하던 한국시리즈가 SK의 반격으로 균형을 찾아 최소 6차전까지 열리게 되면서 입장수입 100억원 돌파도 가능해졌다.

한국시리즈 5∼7차전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개최된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올 시즌 준플레이오프 1,2차전 때에 입장권 2만6천장이 모두 팔려 7억9천여만원씩의 수입이 생겼다.

KBO는 좌석별 입장권 값이 더 비싼 한국시리즈에서는 경기당 10억원 가량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시리즈가 6차전에서 끝나도 올해 '가을잔치' 전체 입장수입은 106억원에 이르는 셈이다.

사상 최대 입장수입이 예상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팀도 어느 해보다 두둑한 가욋돈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KBO는 포스트시즌 전체 입장권 수입에서 35∼40%가량을 운동장 사용료 등의 제반 경비로 쓰고 나머지를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 성적에 따라 나눠준다.

우선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에 20%를 주고 나머지 금액의 50%를 한국시리즈 우승팀, 25%를 준우승팀에 배분한다.

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도 각각 15%, 10%의 수입을 가져간다.

지난해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한 삼성은 31억여원의 포스트시즌 배당금을 받았다.

올해에도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삼성이 한국시리즈마저 다시 제패하면 배당금은 40억원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작년에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10억여원을 받은 SK도 올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이루면 지난해의 세 배 가까운 입장수입 분배금을 챙길 수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5. 5‘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6. 6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7. 7李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43%…민주 35%·국힘 25%
  8. 8[속보]119센터가 이송병원 지정…‘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
  9. 9[속보] 이 대통령 “정치검찰 시대 막 내려…이제 경찰개혁이 주요 과제”
  10. 10[속보] 민주, "전두환 내란 아니다" 국힘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1. 1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2. 2“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3. 3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부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5% 첫 돌파…2050년엔 43%
  9. 9“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후보자 적격”
  10. 10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3. 3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부캉이’ 내일 다시 바다로…길이 50m 그물로 외해 유도
  7. 7[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9. 9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10. 10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5. 5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6. 6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7. 7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8. 8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9. 9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10. 10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