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G,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1차 집계서 11개 부문 싹쓸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6-17 10:50:5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월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돌풍이 올스타전 투표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부터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O 프로야구 2013'에서 진행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의 1차 중간집계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LG 선수들의 대약진이다.

구원투수 부문의 봉중근이 43만9천413표를 받아 웨스턴리그(KIA·LG·한화·넥센·NC) 1위에 오른 것을 필두로 선발 레다메스 리즈(32만9천356표), 포수 현재윤(37만751표) 등 11개 부문에서 모두 LG선수들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1루수 김용의(29만2천159표), 2루수 손주인(33만4천466표), 3루수 정성훈(35만7천685표), 유격수 오지환(30만1천51표) 등이 내야를 메웠다.

외야수 이병규(40만2천363표)·박용택(35만8천528표)·정의윤(34만1천343표)은 김주찬, 이용규(이상 KIA), 나성범(NC) 등 12명의 경쟁자를 모두 따돌리고 1∼3위를 싹쓸이했다.

지명타자 후보 가운데서도 이진영이 30만8천939표로 2위 이호준(NC·22만9천40표)을 밀어내고 첫째 자리에 올랐다.

LG 선수들의 이런 인기는 6월 들어 13경기에서 11승을 따내며 2위까지 넘볼 만큼 무더위 속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는 팀 성적 덕에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진 덕분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는 롯데가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에서 10개 부문 전체 1위를 독식해 '투표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전체 1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대장' 오승환에게 돌아갔다.

이스턴리그(삼성·SK·롯데·두산) 구원투수 후보인 오승환은 전체 유효투표 84만4천934표 가운데 49만4천51표를 받았다.

같은 리그 3루수 부문 후보로 오른 SK의 거포 최정이 44만5천375표를 받아 전체2위에 이름을 올렸다.

웨스턴리그 1위인 봉중근은 전체에서는 3위다.

올스타 투표에서 구원투수 부문은 올해 신설됐으나 바로 양대 리그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3. 3‘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6. 6[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6. 6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7. 7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8. 8보수 차기 경쟁 본격…張 “민생 예산 증액”·吳 “모두 힘합쳐야”·韓 “상향식 공천”
  9. 9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10. 10[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3. 3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4. 4[뭐라노] ‘김해공항 최장노선’…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5. 5정부, 2023년 중단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재추진 본격화
  6. 6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7. 7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8. 8“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9. 9“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10. 10[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5. 5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6. 6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7. 7노사 마찰에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이틀째 중단
  8. 8[속보]李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후보자 3인 압축 전망
  9. 9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10. 10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4. 4[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5. 5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6. 6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부산과기대, 제107회 전국체전 야구 우승…‘3년 연속 메달’ 쾌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