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바람 LG, 프로야구 올스타 11개 부문 2주째 싹쓸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6-24 12:47:5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11년 만의 '가을 야구' 꿈에 부푼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스타전 투표에서도 2주째 돌풍을 이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부터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O 프로야구 2013'에서 진행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의 1차 중간집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지난주 1차 투표에서 웨스턴리그(KIA·LG·한화·넥센·NC) 11개 부문을 싹쓸이한 LG 선수들은 이번 주에도 각 부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구원투수 부문의 봉중근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72만8천684표를 얻어 1위를 질주 중이고, 외야수 부문의 이병규(68만1천268표)·박용택(61만5천279표)·정의윤(58만9천353표) 등도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선발 레다메스 리즈(57만4천419표), 포수 현재윤(63만5천40표), 1루수 김용의(52만3천572표), 2루수 손주인(58만6천467표), 3루수 정성훈(60만8천940표), 유격수 오지환(53만4천399표) 등도 마찬가지였다.

지명타자 후보인 이진영 역시 54만7천198표로 2위 이호준(NC·35만6천247표)을 따돌리고 계속 선두를 지켰다.

지난 주말 선두 삼성과의 3연전에서 2승1패를 거둬 이제는 1위 자리마저 호시탐탐 위협할 정도로 LG의 전력에 허점이 보이지 않는 만큼 올스타 투표에서의 '고공 행진'도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에서 10개 부문 전체 1위를 독식한 롯데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프로야구 올스타전 '싹쓸이'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

이 경우 투표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대장' 오승환이 2주째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스턴리그(삼성·SK·롯데·두산) 구원투수 후보인 오승환은 전체 유효투표 137만7천393표 가운데 75만9천997표를 받았다.

같은 구원투수 후보인 봉중근이 3만1천313표의 근소한 차이로 오승환을 뒤쫓고 있다.

올스타 투표에서 구원투수 부문은 올해 신설됐으나 바로 양대 리그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9. 9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