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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장예나, U대회 한국 배드민턴,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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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3-07-06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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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장예나, '8강 쯤이야' 6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테니스 아카데미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혼합단체전 8강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용대가 스매싱을 하고 있다. 이용대-장예나 혼합복식조는 폴란드에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한국 배드민턴이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눈 앞에 뒀다.

한국 배드민턴은 6일 러시아 카잔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혼합 단체 8강 경기에서 폴란드를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용대(삼성전기)와 장예나(인천대)가 출격한 혼합복식에서 첫 승을 가져간 한국은 남자 단식의 김민기(경희대)부터 여자 단식의 성지현(한국체대)까지 모조리 2-0으로 승리했다.

혼합 단체 경기는 한 경기 안에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 복식 경기를 치러5개 종목 중 3종목을 먼저 따내는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동윤(한국체대)은 복싱 남자 69㎏급에서 불가리아의 야우헤니 라마쉬케비치에게 승리를 내줬다.

다이빙에서는 박지호(한국체대)와 김진용(강원도청) 모두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탈락했다.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남자 배구는 러시아에게 0-3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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