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G, 프로야구 올스타 최종집계서 전 포지션 석권

LG 봉중근, 투수 최초 최다득표 영예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7-08 11:46:4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이스턴리그(삼성·SK·두산·롯데) 올스타와 'LG 트윈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일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 최종 집계 결과 LG는 5개 팀으로 이뤄진 웨스턴리그(KIA·넥센·LG·한화·NC) 올스타 11개 포지션을 모두 휩쓸었다.

특정팀이 올스타 전 포지션을 석권하기는 지난해 롯데(이스턴리그)에 이어 LG가두 번째다.

2002년 이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꿈에 부푼 LG는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부터 팬들의 몰표를 받아왔다.

LG의 마무리 봉중근은 총 유효투표수 221만 7천846표 중 53%인 117만 4천593표를 획득해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투수가 올스타전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롯데 송승준(66만 277표)은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 윤성환(65만 6천665표)을 따돌리고 이스턴리그 선발투수로 뽑혀 4년 연속 팬 투표로 별들의 무대를 밟는 영예를누렸다.

112만 1천130표를 받아 전체 득표수 4위를 달린 LG 트윈스의 주장 이병규(외야수)는 통산 11번째 올스타에 선정됐고, 롯데의 안방마님 강민호도 2007년 이래 7년 연속 올스타 출전 티켓을 잡았다.

신본기·김대우(이상 롯데), 레다메스 리즈·현재윤·김용의·손주인·정의윤(이상 LG) 등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출전을 앞뒀다.

KBO는 팬 인기투표로 결정된 선발 출전선수 22명 외 류중일 삼성 감독(이스턴리그), 선동열 KIA 감독(웨스턴리그)의 추천을 받아 리그별 12명의 감독 추천선수를 10일 발표한다.

한편 6월 10일부터 28일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KBO 프로야구 2013'에서 실시한 팬 인기투표는 7일 오후 6시 기준 최초로 유효투표수 200만 표를 넘어서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올스타전은 19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