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처음 부임한 홍명보 감독이 2013 동아시아컵 출전을 앞두고 대표팀을 처음으로 소집했다. 이번 국가대표팀 입소는 기존의 입소 행사와 다르게 특이한 광경이 펼쳐졌다. 모든 선수가 단정한 정장차림으로 입장한 것.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이번 행사에 당당하고 멋진 자세를 취하는 선수들 보다 쑥스러움에 부끄러워하는 선수들이 많아 웃음을 자아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의 위상을 되살린다는 이유로 선수 전원에게 복장 규정(정장 착용)을 하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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