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남은 2경기서 '유종의 미' 필요해

24일 FC서울 상대 3연승 도전, 울산마저 잡아 5위 달성 각오

  • 구시영 기자
  •  |   입력 : 2013-11-21 20:01:49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아이파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현재 부산은 승점 49로 정규리그 6위, 서울은 승점 55로 4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두 팀은 올 시즌 1승1무1패로 호각세다.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부산은 이번 서울 원정전을 포함해 시즌 마지막 2경기 모두를 승리해 리그 5위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부산은 유달리 연승과 인연이 없었다. 지난 8월 울산·인천전에서의 승리 등 2연승만 두 차례 하고 3연승 이상은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3연승을 넘어 4연승을 이뤄야 할 상황이다. 서울전에서 승리해야 리그 5위를 바라볼 수 있고, 시즌 마지막 경기인 27일 울산전은 홈 경기이기 때문이다.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울산에게 부산의 홈 그라운드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허용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은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다 부산은 서울 원정전에 취약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부산은 서울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태다. 특히 울산은 최근 파죽의 5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고,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이자 정규리그 득점 순위 1위인 김신욱이 버티고 있다.

부산은 '돌아온 골게터' 양동현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팀의 짜임새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는데 기대를 걸고 있다. 부산은 지난 10월 30일 전북전 이전까지 6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으나 양동현의 팀 적응으로 포항·인천·수원전에서 연거푸 골이 터졌다. 성적도 최근 4경기서 2승2패를 기록하며 기나긴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살고자 쫓겨서 시작한 자영업…실패한 도박이었다
  2. 2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3. 3[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4. 4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5. 5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6. 6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7. 7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8. 8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9. 9부산 동서고가로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출근길 주요도로 정체
  10. 10원수 권율 압박에 못이겨 부산 출정…원균은 끝내 사지로
  1. 1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2. 2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3. 3고준위·산은·글로벌허브법 다시 가시밭길
  4. 4부산 당선인들, 의원회관 ‘기피층’ 6층 피했다
  5. 5총선 이후 부산 첫 방문한 이재명 “지선후보 선발 당원 참여 높일 것”
  6. 6김진표, 연금개혁 원포인트 처리 시사…與 “졸속 추진” 반발
  7. 7한·일·중 정상회의 돌입…27일 공동선언문 ‘비핵화’ 담길까
  8. 8한일 “내년 수교 60년 관계 도약을”…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종합)
  9. 9尹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관리해야”
  10. 10채상병특검법 28일 재표결…민생법안은 여야 대치에 물거품
  1. 1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2. 2부산연고 ‘BNK 피어엑스’ 탄생…e스포츠에도 부산 바람
  3. 3지역 정착 20년 한국거래소, ‘부산시대 업그레이드’ 선언
  4. 4‘컨트롤타워 부산’ 역할 강화…파생금융·밸류업 가속도
  5. 5부산신보 보증 100만 건 돌파…강서·기장영업점도 곧 문연다
  6. 6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에 김한식 전 경기청장 취임
  7. 7부산도시公, 31일부터 저소득층 전세임대 50가구 접수
  8. 8'고공행진' 먹거리 물가, 7개 분기 연속 소득 증가율 상회
  9. 9부산서 발리·자카르타 바로 간다…직항 운수권 확보
  10. 10금투세 폐지 등 尹정부 주요 경제정책 좌초
  1. 1살고자 쫓겨서 시작한 자영업…실패한 도박이었다
  2. 2[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3. 3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4. 4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5. 5부산 동서고가로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출근길 주요도로 정체
  6. 6‘VIP 격노설’ 다른 해병대 간부 증언도
  7. 7“국가·자치 경찰 역량 융합위해 노력할 것”
  8. 8오늘의 날씨- 2024년 5월 27일
  9. 9"연예인 동영상 보면 돈 준다" 선입금 유도해 5억 원 가로채
  10. 10매일 외출해 술 먹고 1억 뜯은 ‘가짜환자’ 실형
  1. 1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2. 2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3. 3통산 상금 57억9778만 원…박민지, KLPGA 1위 등극
  4. 4PSG, 프랑스컵도 들었다…이강인 이적 첫 시즌 3관왕
  5. 5한국 양궁, 파리올림픽 금 정조준
  6. 6'테니스 흙신' 나달, 은퇴 번복하나
  7. 7롯데 ‘안방마님’ 장타력이 살아난다
  8. 8낙동중 2년 만에 소년체전 부산대표로
  9. 9통영동원로얄컨트리클럽- 순금 상패·현금 등 홀인원 이벤트…사계절 라운딩의 재미 배가
  10. 10흙신 나달 롤랑가로스서 ‘유종의 미’
우리은행
부산 스포츠 유망주
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부산 스포츠 유망주
타고 난 꿀벅지 힘으로 AG·올림픽 향해 물살 갈라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