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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년 연속 '스포츠토토 올해의 선수상'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2-05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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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27·넥센)가 2년 연속 '스포츠토토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박병호는 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올 시즌 타율 0.318, 37홈런, 117타점을 기록, 국내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한 박병호는 지난해에도 같은 상을 받았다.

올해의 투수상은 다승왕(14승) 배영수(삼성)가, 타자상은 최형우(삼성)가 받았다.

3년 연속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끈 류중일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맹활약을 떨친 류현진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3프로야구 올해의 상'은 총상금 6천800만원으로 국내 언론사 시상식 가운데 상금 규모가 가장 크다.

◇ 2013 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 올해의 선수 = 박병호(넥센·상금 2천만원·트로피)

▲ 올해의 투수 = 배영수(삼성·상금 500만원·트로피)

▲ 올해의 타자 = 최형우(삼성·상금 500만원·트로피)

▲ 올해의 신인 = 이재학(NC·상금 300만원·트로피)

▲ 올해의 감독 = 류중일(삼성·상금 300만원·트로피)

▲ 올해의 기록 = 이병규(LG·9번·상금 200만원·트로피)

▲ 매직글러브 = 손아섭(롯데·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성취 = 김종호(NC·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재기 = 김광현(SK·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선행 = KIA상조회/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심판 = 우효동(KBO·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아마추어 = 정윤진(덕수고 감독·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특별상 = 류현진(LA 다저스·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프런트 = 백순길(LG 단장·상금 200만원·트로피)

▲ 올해의 코치 = 황병일(두산·상금 200만원·트로피)

▲ 4월 MVP = 양현종(KIA·상금 200만원·트로피)

▲ 5월 MVP = 최 정(SK·상금 200만원·트로피)

▲ 6월 MVP = 봉중근(LG·상금 200만원·트로피)

▲ 7월 MVP = 최형우(삼성·상금 200만원·트로피)

▲ 8월 MVP = 손아섭(롯데·상금 200만원·트로피)

▲ 9월 MVP = 박병호(넥센·상금 200만원·트로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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