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헤인즈 없으면 심스…SK, 삼성 완파

전자랜드는 홈경기서 KCC에 완승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2-25 16:22:0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서울 SK가 애런 헤인즈의 결장 속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SK는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정규리그에서 서울 라이벌 서울 삼성을 83-68로 가볍게 따돌렸다.

19승8패가 된 SK는 이날 경기가 없는 울산 모비스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SK '전술의 핵' 헤인즈는 지난 14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김민구를 밀치는 거친 행동을 해 자체 징계를 포함, 5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SK는 헤인즈가 결장한 지난 18일 최하위팀 안양 KGC인삼공사에 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하지만 SK는 또 다른 외국인 선수 코트니 심스가 이날 34점을 넣고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을 펼쳐 기분 좋게 성탄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심스는 전반에만 19득점에 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삼성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SK는 전반에 삼성을 26점에 묶어 두고 52점을 퍼부어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 나갈 수 있었다.

44-67로 뒤진 채 4쿼터에 들어간 삼성은 제스퍼 존스, 이동준, 이정석을 앞세워 추격전을 벌였다.

그러나 SK는 종료 1분 20초를 남기고 심스의 2점슛으로 83-66을 만들어 승리를 확신한 뒤 주전 멤버를 백업 멤버로 교체하는 여유를 보였다.

인천 전자랜드는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찰스 로드(17점)과 정영삼(14점)을 앞세워 전주 KCC를 86-61로 물리쳤다.

전자랜드는 로드와 정영삼을 포함해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보여줬다.

반면 KCC는 야투 성공률이 37%에 머무는 극심한 슛 난조를 보였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